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프레라도그와 미어캣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프레라도그와 미어캣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꼬마 동물 마을에 있는 동물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꼬마 동물 마을은


동물원 입장 후


쭉 걷다 보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꼬마 동물 마을을 관람할 때의


유의사항이다.





프레라도그라는 동물이다.





꼬마 동물 마을에 있는


프레라도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관람객들이 모여드니


이리저리 시선을 이동한다.




















자세히 보니


얼굴을 다람쥐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어디론가 걷기 시작하는


프레라도그










몸집에 비해서


꼬리는 얇고 짧은 편이다.




















더운 날씨에


물을 마시는 프레라도그도 있다.





프레라도그들이


한데 모여서 잠을 자고 있다.


한 마리는 잠이 오지 않았는지 깨어난 것인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프레라도그는 잠을 잘 때


몸을 쫙 피는 것 같다.


몸을 쫙 피니 꽤 길어보인다.





잠을 자던 프레라고드 중 한 마리가


갑자기 기지개를 편다.










기지래를 펴더니


다시 잠에 든다.












다음은 미어캣이다.





사막을 지키는 귀요미라는


문구가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음식물을 함부로 줘서는


안 된다고 한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미어캣





흘끗 쳐다보더니





시선을 회피한다.





더 먼 곳으로 시선을 회피한다.





처음 바라보던 곳과는


정반대편까지


시선을 회피한다.










모래더미를


파는 미어캣도 있다.





땅을 파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말 열정적이다.





계속 판다.










앞서 살펴보았던


프레라도그와 마찬가지로


미어캣도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때는


몸을 쫙 핀다.










다른 미어캣의 엉덩이를


쿠션 삼아서


누워 있는 미어캣도 있다.










나무 둥지에 올라가 있닫 미어캣도 있다.





이쪽을 계속 응시하나 싶었는데





곧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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