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동물원에서 원숭이 아시아 코끼리 망통 원숭이 일본 원숭이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동물원에서 원숭이 아시아 코끼리 망통 원숭이 일본 원숭이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동물원 사진을


다루어보았다.


어린이대공원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어린이대공원에 들어와서


쭉 걷다 보면, 위와 같은 표지판이 있다.


표지판을 통해서


관람하고 싶은 코스로 가면 편리하다.





동물원 입구이다.






동물원 입구에 게시된 것이다.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은


환경부와 건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리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물원 안내도이다.


표지판으로 보기에는


다소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동물원을 관람하다보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그만큼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이 많기도 하다.





동물원에 입장해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원숭이다.





원숭이들이


놀이기구에서 한가롭게 앉아 있다.





맨 위에 있는


원숭이는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졸고 있는 것 같다.





아래에 있는 원숭이가


위로 올라왔다.















옆에서 보니


크기가 작은 아기 원숭이들도


여러 마리가 있다.










몸집이 작은데


몸집에 비해서 꼬리는 상대적으로


길다.





관람 제한선 부근 울타리에 있는


게시물에 따르면


원숭이들이 기분이 좋을 때


웃지 않고 입을 삐죽 내민다고 한다.


관람을 할 때 입을 삐죽 내밀었는지


살펴보면 조금 더 재미 있을 것 같다.





아시아 코끼리이다.





두 마리가 있는데,


풀더미 같은 것을 코로 만지고 있었다.





풀더미를 코에 말아서


어디론가 간다.





함께 있던


다른 코끼리도


풀더미를 코로 말았다.





마찬가지로 코에다가


풀더미를 만 채로 어디론가 간다.


앞에 코끼리와는 달리


풀더미를 약간만 말았는데,


힘이 없거나 귀찮은 것은 아닌가 한다.




















망토원숭이다.


망토원숭이는


앞에서 살펴보았던 원숭이랑 코끼리와는 달리


입구쪽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철장이 촘촘해서


촬영에는 어려움이 있다.


빨간 엉덩이가 보인다.





원숭이 두 마리가


사이좋게 털을 골라주고 있다.





털을 골라주는 원숭이가


매우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철장에 바짝 달라붙어 있는


원숭이도 있다.










일본원숭이다.


망토원숭이와 마찬가지로


동물원 입구쪽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철장에 있는


게시물에 따르면


추위에 강하고 얼굴과 엉덩이는 예쁜 선홍색이라고 한다.


원숭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집에서 가져온 먹이를 주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건강 관리와 관련한


이 문구는


원숭이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을 관람하는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면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에티켓인 것 같다.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원숭이 같다.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원숭이도 있다.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동물원에는


많은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사진들을


다음 포스팅에 계속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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