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말, 염소, 사막여우 사진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어린이대공원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말, 염소, 사막여우 사진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에서 미니말, 염소, 사막여우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미니말에 대한 설명이다.


미니말은 꼬마 동물 마을 출구에 다다랐을 때


볼 수 있다.





땅에 있는 풀을


바라보고 있는 


미니말





미니말이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큰 것 같다.





꼬리가 상당히 길다.





흰색이 아닌 갈색 미니말도 있다.





흰색 말이 먹고 있는


풀이 탐나나보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미니말







염소는 미니말 옆에 있다.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염소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염소





땅에 있는 풀을


맛있게 먹는다.
















염소는 여러 마리가 있다.





꼬리가 생각보다 짧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이다.





사막여우도


너무 따가운 햇살은 싫어하나보다.


모든 사막여우가 그늘이 있는 집에 들어가 있다.





가운데에 있는 사막여우들은


깨어 있는데


양쪽에 있는 사막여우들은


잠을 자고 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미어캣도 잠을 잘 때


다른 친구의 엉덩이를 쿠션 삼았는데


사막여우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


푹신푹신하고 편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마찬가지인가보다.























































정말 편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다.





강아지를 닮은 것 같다.





















이번 포스팅까지 해서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꼬마 동물 마을 사진을 다루어보았다.


동물들이 생각보다 많았기에


포스팅에서 모든 동물들을 다루지는 못했다.


날씨가 좀 더 선선해지면


한 번쯤 가보면 재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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