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주요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즉조당의 늦가을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즉조당의 앞모습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즉조당의 왼쪽은 준명당이 오른쪽으로는 석어당이 있다. 준명당과 함꼐 담아본 즉조당의 모습이다. 준명당과 즉조당은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즉조당의 옆모습이다. 즉조당의 뒷모습을 담아보았다. 준명당과 복도로 연결된 뒷모습을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준명당의 늦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준명당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볼 즉조당과 연결되어 있으며 석조전 옆에 위치해 있다. 준명당과 즉조당의 모양 및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준명당이 약간 작은 느낌이 든다. 준명당의 현판을 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즉조당 일원에 있는 잔디밭은 출입금지이며, 준명당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준명당의 뒷모습이다. 정확히 말하면 뒷모습 중에서도 옆모습이라 할 수 있다. 고궁을 관람할 때면 앞모습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뒷모습까지 본다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함녕전의 늦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함녕전 앞에는 보물 제820호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뒤에는 198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다. 고궁을 관람하다가 비석을 보게 되면 앞 모습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뒤에도 관람하는 데 참고를 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도 하다. 함녕전의 모습이다. 길쭉한 건물이다. 함녕전은 복도식으로 이어져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함녕전의 뒷모습이다.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의 함녕전은 아늑한 느낌이 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에 있는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서 덕홍전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덕홍전의 뒷모습과 옆모습을 함께 담아보았다. 덕홍전의 앞모습이다. 덕홍전의 크기는 큰 편은 아니다. 덕홍전의 옆모습이다. 덕홍전의 지붕 처마 끝에 있는 어처구니다. 나뭇잎 사이로 덕홍전의 옆모습을 담아보았다. 중화전에서 덕홍전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담벼락에서 담아본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 있는 석어당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석어당의 옆모습이다. 함녕전 일원에서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석어당의 앞모습이다. 고궁을 관람하면서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건물은 주로 정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석어당은 정전이 아니지만 2층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중화전에서 석어당을 바라보았을 대의 모습이다. 석어당의 현판을 담아보았다. 석어당의 옆에서 중화전의 뒷모습을 담아보았다. 석어당과 중화전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석어당의 뒷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궁 중 하나인 덕수궁에서 석조전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석조전은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에 입장한 후 중화문 산책기을 따라서 쭉 걷게 되면 광명문과 덕수궁 미술관까지 지나 다음에 볼 수 있다. 석조전을 가는 길은 이렇게 가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화전을 통해서 갈 수 있으며 정관헌 산책로에서 내려올 수도 있다. 석조전 일원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은 덕수궁 미술관 앞에 있다. 이 설명에 따르면 석조전은 고종이 침전 겸 편전으로 사용하려고 세운 서양식 석조물이라고 한다. 석조전 일원에 대한 안내도이다. 석조전의 앞모습이다.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무료 관람 안내에 대한 설명이 있는 자료이다. 석조전의 옆모습이다. 석조전 복도의 모습이다. 석조전 옆으로 나 있는 작은..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에 있는 앙부일구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앙부일구 보는 법을 설명해주는 안내판이다. 앙부일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있는 나무에 가려져 있는 건물이 중화전이다. 앙부일구 뒷편으로는 석조전이 있으며 오른쪽으로는 덕수궁 미술관이 위치해 있다. 앙부일구의 세부적인 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에 있는 함녕전과 덕홍전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함녕전과 덕홍전 일원 안내문 및 안내도이다. 함녕전과 덕홍전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된 건물이며, 덕홍전은 고위 외교 사절을 접견하던 곳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정관헌과 마찬가지로, 서양식 건축 양식이 도입된 건물이라고 한다. 덕홍전의 모습이다. 덕홍전의 모습을 정면에서 담아보았다. 덕홍전의 옆에 있는 함녕전 앞에는 함녕전이 보물 820호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함녕전의 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에 있는 정관헌의 가을 정취를 담아보았다. 정관헌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정관헌은 덕수궁 후원의 언덕 위에 세운 건물로 한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어우러졌다고 한다. 정관헌 일원을 보여주는 안내도이다. 정관헌의 앞모습이다. 정관헌 관람 유의사항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정관헌은 고종 황제께서 차와 음악을 즐겼던 공간으로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정관헌 난간에 있는 문양이다. 사각형 네 귀퉁이에 박쥐가 있으며 가운데에 있는 원에는 나무와 사슴 조각이 있다. 정관헌의 뒷모습이다. 서양식 건물에서 볼 수 있는 벽돌, 출입문, 창문 등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었던 덕수궁의 광명문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광명문은 중화전에 들어가지 않고 중화문 산책로를 계속해서 걷다 보면 나온다. 광명문 근처에는 덕수궁 미술관과 석조전이 있기도 하다. 광명문에 대한 설명이다. 광명문 앞에는 국보 제229호라고 적혀 있는 보루각 자격루 비석이 세워져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 중 하나였던 덕수궁 입구 및 중화전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덕수궁 관련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다루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담고 있는 덕수궁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덕수궁에 입장하면 바로 볼 수 있는 안내도이다. 덕수궁에 대한 설명이다. 덕수궁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이 설명을 읽어보면 관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입구에서부터 쭉 걷다보면 중화전 일원에 대한 안내도 및 설명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중화전 일원에 대한 설명이 있다. 중화전 일원에 대한 안내도이다. 이 안내도를 통해서 중화전 일원의 범위를 알 수 있다. 고궁을 관람하다보면 건물들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안내도에 나온 것을 본다면 관광하는 데 헷갈리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매표소 옆에 있는 금아 피천득 선생 문학관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서재 모습이다. 책상 위에는 선생께서 사용하셨던 여러 가지 물품들이 정리되어 있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침실 모습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시를 문학관 벽에 게시한 모습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 문학관 내부의 모습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약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지난 포스팅과 이번 포스팅까지 해서 금아 피천득 선생 기념관(문학관)에 있는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문학관의 크기는 큰 편은 아니지만, 금아 피천득 선생과 관련된 자료들이 알차게 구비되어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아야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입구 옆에 있는 금아 피천득 기념관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금아 피천득 문학관 입구이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매표소 바로 옆에 있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일대기를 요약해서 제시한 자료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프로필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 친필 엽서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친지분들의 편지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가족의 편지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낙관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꼐서 사용하셨던 각종 물건들이다. 금아 피천득 선생의 여러 저서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 생활 모습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겨울에 썰매를 타는 모습이다. 마당에 모여서 김장을 하는 모습이다. 밭에서 배추를 다듬는 모습이다. 동제 모습이다. 동제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동제는 마을 사람들이 일상 세속적인 생활로부터 벗어나 다같이 신성 기간을 갖고 근신함으로써 마을 전체의 일체감이나 화목과 단결의식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관불의식의 모습이다. 관불의식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부처님 오신 날의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라고 한다. 이 관불의식과 함께 초파일에는 재물을 법당 앞에 내걸고 바라춤을 추는데 많은 신도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서민 생활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소목공방과 관련된 모습이다. 자리짜기 모습이다. 혼행(결혼) 모습이다. 우물가 정경이다. 오줌싸개 모습이다. 농가의 아침 모습이다. 물레방아 모습이다. 길쌈하는 모습이다. 길쌈에 대한 설명이다. 단오 때의 모습이다. 논농사와 관련된 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관가의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이 자료는 귀양 가는 모습이다. 관가의 모습과 간접적으로 연계성이 있기에 올려보았다. 조선시대 관가의 입구이다. 고을 원님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원님이 근엄 있는 모습으로 서 있다. 조선시대 관가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당시 원님은 해당 고을의 행정, 사법, 징세, 군역 등의 사항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사대부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사대부의 유희 모습이다. 오늘날의 말로 생각해보면 피크닉을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 매우 즐거운 모습이다. 평평한 곳만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도 사대부의 유희는 이루어졌다. 꽤 높은 곳에서 풍류를 즐기고 있다. 과거에 합격한 뒤에 고향에 가는 모습이다. 유가행렬이라고 한다. 단순히 과거 시험 합격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대동하는 사람의 구성을 볼 수 있어서 당시 조선시대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잔치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회갑연을 하는 모습이다. 사람들이 마당에 모여서 흥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회갑연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장수했다는 것을 크게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이와 같은 잔치를 열었다고 한다. 돌잔치의 모습이다. 마루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마당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마당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마루에 앉아서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시대에 행해졌던 잔치인 회갑연과 돌잔치 모습 관련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물론 회갑연과 돌잔치는 조선시대만이 아니라 오늘날..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대동여지도 및 해안 생활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배를 타고 곡식, 소, 짐 등을 옮기는 모습이다. 늙은 사공이 힘겹게 배를 움직이는 모습이다. 대동여지도에 대한 설명이다. 매우 큰 대동여지도가 벽에 붙어 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 대동여지도 아래에는 해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모형물이 있다. 해녀의 모습이다. 용왕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마을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용왕제를 지낸다. 용왕제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용왕제는 어민들이 항해의 안전, 가족의 평안,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장터의 모습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풍물놀이를 통해 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신명나게 해주는 남사당의 모습이다. 장터에 나온 사람들도 남사당과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이다. 유기전의 모습이다. 건어물전의 모습이다. 담배가게의 모습이다. 소 시장의 모습이다. 윷놀이의 모습이다. 이번 포스팅까지 해서 조선시대의 장터 모습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오늘날 장터믜 모습과는 조선시대만의 따뜻한 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장터의 모습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장터에 대한 설명이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없는 것 같다. 만물상의 모습이다. 토정비결의 모습이다. 조선시대의 사람들도 자신의 현실 및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옹기전의 모습이다. 각양각색의 장독대와 항아리들이 정리되어 있다. 주막의 모습이다. 지게를 잠시 내려놓은 손님들이 있다. 한약방의 모습이다. 아픈 사람을 등에 엎고 온 사람이 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약재상이다. 싸전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것 이외에도 장터의 다양한 모습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보아야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고려 시대의 복식 문화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복식 문화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서민의 복식문화보다는 고려의 유자, 왕, 왕비, 문관의 복식을 중심으로 재현하였다. 고려 유자의 복식이다. 고려 왕비의 적의이다. 고려 왕의 면복이다. 고려 문관의 공복이다. 고려 시대의 무관, 서민과 같은 계층의 복식에 대해서는 살펴보기가 어려웠던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고려시대 선죽교 및 대장경판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고려시대 자료실에 입장하면 선죽교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이 있다. 선죽교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선죽교의 원래 명칭은 선지교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려의 충신이었던 정몽주와 조선을 건국하려는 신흥무인세력과의 갈등이 있었던 곳이다. 고려대장경판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이다. 대장경판의 결과물보다는 이것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각각 역할을 맡아 일을 하는 모습을 밖에서 담아보았다. 고려 대장경판 제작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과 모형을 함께 견주어서 보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고려시대 목화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다듬이질을 하는 모습이다. 방 안에 화로가 있다. 각종 식기가 있는 주방의 모습이다. 서민의 집에 대한 설명이다. 서민의 집과 목화에 직접적으로 연관성은 없지만, 무량수전과 아미타불상 모형은 고려시대 자료실 중앙에 위치해 있다. 무량수전와 아미타 불상에 대한 설명이다. 목화를 가지고 옷감을 만드는 모습이다. 날틀이다. 물레이다. 무명활이다. 솜채이다. 씨아이다. 목화의 전래에 대한 설명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광화문과 근정전 모형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 자료는 모형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형촌이란 조선시대 생활모습을 1/8로 축소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모형 광화문의 모습이다. 광화문 앞을 지키고 있는 모습까지 재현했다. 인형들의 재현을 상당히 섬세하게 했다. 광화문을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근정전의 모습이다. 실제 경복궁을 관람하는 동선과 동일하다. 근정전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근정전은 경복궁의 정전으로서 국왕의 즉위식이나 각종 국가의식 그리고 외국의 사신을 접대할 때 사용되었던 공간이라고 한다. 근정전 앞에서 재현된 모습은 왕의 등극장면이라고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신라시대 선덕여왕 관련 자료 및 가옥문화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선덕여왕이 집무를 보는 모습을 만든 모형이다. 머슴의 집이다. 서민의 집이다. 서민의 집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단순히 집의 모습을 만든 것이 아니라 맷돌로 콩을 가는 등의 행위까지 만듦으로써 당시 신라시대의 음식문화까지 알 수 있게 하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신라 시대 불교 문화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석굴암 모형이다. 경주에 직접 가야만 볼 수 있는 석굴암인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석굴암 모형이 있어서 간접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안압지와 감은사 모형의 전체적인 크기이다. 감은사 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실제 감은사 크기에 비해 이 설명을 보면 1/50 크기로 축소했음을 알 수 있다. 안압지 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감은사 모형과 마찬가지로 실제 크기에 비해 1/50으로 축소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있는 감은사 모형과 안압지 모형은 1/50 크기로 축소했지만 생각보다 꽤 컸다. 실제 감은사와 안압지의 크기가 매우 기대가 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신라시대 토기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4~5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청동합이다. 5~6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은제합이다. 7~8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금동가위다. 5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청동자루솥이다. 5~6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금제감장보검이다. 7~8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벼루이다. 8~9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녹유받침잔이다. 5~6세기 자료로 추정되는 경주 지역의 서수형토기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통일신라 시대 복식 문화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통일신라 시대 귀족 남성의 복식이다. 통일신라 시대 귀족 여성의 복식이다. 신라 왕의 복식이다. 통일신라 시대 무사의 복식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근처에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백제 시대 가옥 문화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고구려 시대 자료를 관람한 후에 관람 동선을 따라 걷게 되면 백제 시대 자료실 입구가 나온다. 백제 시대 서민의 집이다. 백제 시대 귀족의 집이다. 서민의 집과는 달리 지붕도 온전하게 갖춰져 있으며, 방 안에 있는 장식물이 화려하다. 주방에는 각종 도자기와 그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