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을 포스팅 하다 :: 생각꾸러미의 문화산책

경기도 수원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의 모습을 포스팅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팔달 사진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팔달 사진관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여권과 돌 사진 등을


인화했나보다.





옷과 모자 등을 비롯해서


각종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우산과 비슷하게 생긴


조명장치도 있다.











모자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있다.




가방과 옷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는 사진 같다.






팔달 사진관 내부에 걸려 있던 사진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팔달 사진관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요즘에는


핸드폰 카메라나 미러리스, DSLR 등을 비롯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증명사진과 여권 사진 그리고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면


사진관을 방문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진관의 인프라는 바뀌었지만,


사진에 담고자 하는 감성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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