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9. 05:38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 내부 2층에서 볼 수 있는 자료 몇 가지를 다루어보았다. 선로 보수작업의 변천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수동식 기계 신호의 원조이다. 제시된 설명에 따르면, 1942년 경부선 개통 당시 천안역에 설치하여 1986년까지 사용된 것이라고 한다. 철관 조정기와 관련된 자료이다. 파이프 캐리어이다. 철도 통신시설의 변천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철도박물관 2층 복도에 있는 KTX 모형이다. 실제 KTX 크기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모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는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2016. 8. 14. 13:43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 1층 내부에 있는 철도 관련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부산 정거장 모형이다. 옛날 서울역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철도국 지정점 차 주전자이다. 1928년 10월 1일 함경선 전통을 기념하는 기념품이다. 함경선은 원산에서 상삼봉까지의 구간을 이르는 것 같다. 1942년 4월 1일 중앙선 전통을 기념하는 기념품이다. 기념품은 담배갑과 재떨이다. 1968년 2월 7일 경전선 개통을 기념하는 기념품이다.
2016. 8. 13. 06:20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 내부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경인선철도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경부, 경의선 철도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경부선 철도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세계 최초의 전기기관차 모형이다. 증기 기관차 모형이다. 디젤 전기 기관차 모형이다. 전후동력형 디젤 동차 모형이다. 전기 기관차 모형이다. 전기 동차 모형이다.
2016. 8. 12. 13:17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지난 포스팅까지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 외부에 있는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내부 자료를 다루어볼 예정이다. 철도박물관 내부 1층에 입장하면 파시1-4288 스팀기관차가 있다. 오늘날의 기치와는 모양새가 다른 부분이 있지만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기에 나름 멋있다. 철도역사실이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조선조 후기의 교통수단과 같은 자료들이 구비되어 있다. 마패이다. 마패에는 말이 그려져 있는데, 그려져 있는 말의 수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랐다. 철도창설 초기에 공헌한 인물이다. 철도박물관 내부 자료실에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룬 것 이외에도 다양한 자료들이 많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다루어야겠다.
2016. 8. 11. 05:32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대통령 전용 객차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대통령 전용객차 출입문이다. 대통령 전용 객차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일본에서 제작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승객용 객차로 1955년 대통령 전용으로 개조되었다고 한다. 한국 최초의 대통령 기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이 제시되어 있다. 기차 앞 부분에 있는 장식이다.
2016. 8. 10. 05:37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주한 유엔군 사령관 전용 객차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왼쪽에 있는 녹색 기차가 주한 유엔군 사령관 전용 객차이다. 주한 유엔군 사령관 전용 객차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따르면,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객차로 1958년 개조하여 주한 유엔군과 미8군 사령관 전용 개차로 운행하였다고 한다. 또한 귀빈객차 17호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1966년 11월 미국 제36대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 객차를 이용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승차권이 발권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비스듬히 바라보았을 때 모습이다. 객차에 들어 갈 수 있는 출입문이 있는 곳이다.
2016. 8. 7. 13:29 경기 지역 문화 산책/의왕 철도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기차 중 협궤객차 관련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협궤객차를 비스듬하게 바라보았을 떄의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반대편에서 협궤객차를 비스듬하게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이다. 협궤객차의 출입문이다. 파란색 페인트가 벗겨져 있다. 협궤객차의 옆모습이다. 협궤객차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1965년도에 인천공작창에서 신조된 것으로 수려선(수원과 여주) 및 수인선(수원과 송도)에서 1987년 10월까지 운행되었다고 한다.
2016. 7. 19. 06:07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근대 서예와 사군자 자료에서 지역작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보았다. 이소남의 서첩과 이희수의 행서 오언구 대련이다. 지당한의 칠언구이다. 노원상의 행서 오언시이다. 박일헌의 총란도이다. 이정직의 조식 시 백마편이다. 이정직의 괴석도이다. 허련의 고목죽석도이다. 허련의 월매이다. 허련의 묵죽도이다. 서동균의 화훼 10폭병이다. 강진희 등 6인의 한말육대가화병이다. 한말육대가는 청운 강진희, 심전 안중식, 이당 김은호, 소운 김창환, 무호 이한복, 위사 강필주를 이른다. 지금까지 근대 서예와 사군자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이에 대한 모든 자료를 관람한 후에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출구쪽에 위와 같은 이한복의 글귀가 적혀 있다.
2016. 7. 19. 05:52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수원 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근대 서예와 사군자 자료 중 합작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서예를 쓰거나 사군자를 그리는 모습을 떠올려 볼 때 주로 개인적인 활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근대에 접어들면서 서예와 서화 등 관련 분야에서 작가들이 함께 작품을 창작했다는 내용이다. 오세창 등이 합작한 10인서화병이다. 근대 시기 서화교육에 대한 자료이다. 윤용구 등이 합작한 십이인서병이다.
2016. 7. 19. 05:45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근대 서예와 사군자 자료에서 사군자에 대한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사군자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설명이다. 정학교의 묵매 정대유의 고간생영 김규진의 묵매 윤영기의 석란 김응원의 석란 나수연의 석란 원정 민영익의 자료이다. 이하응의 묵란도병 김규진의 묵죽 10폭병이다. 김규진의 해강난죽보이다. 김진우의 묵죽 10폭병이다. 황용하의 황국도이다. 김용진의 석란이다.
2016. 7. 19. 05:25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근대 서예와 사군자 자료를 포스팅 해보았다. 근대 서예와 사군자 특별전은 2016년 5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입구 앞에 있는 설명에 따르면, 근대 서예와 사군자 특별전은 201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근대 시기 서예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다. 매화소운 대련 진백방황 대련 낙지론서병 무량석각 정학교의 행서 오언시 정대유의 행서 오언시 종정와전문 임모 병풍 고와전임모병 행서 사언구 10폭병 근대 시기 서화협회와 조선미술전람회에 대한 설명 및 자료이다. 서화협회 조선미술전람회 조선미술전람회 도록 서화협회보 행서칠언시 서예 또는 사군자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2016. 7. 18. 17:10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토지무상분배록에 관련된 자료이다. 수원사진대관 자료이다. 자료집에는 각종 사진들이 수집되어 있다. 초대 수원시의회 기념사진첩이다. 시세일람이다. 수원문화 창간호이다. 경기부흥총람 자료이다. 통계연보 자료이다. 경기도청을 수원으로 이전했을 당시 환영사와 관련된 자료이다. 백립이다. 텔레비젼이다. 직조기이다. 직조기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에 대해 살펴보았다. 도시가 변화하는 모습과 변화된 도시에 적응해가는 시민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었기에 많은 공부가 되었다.
2016. 7. 18. 16:42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자료 중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에 대한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자료에 따르면 격변기라 할 수 있는 19세기에 성냥, 석유, 시계, 사진기, 전기, 자동차 등 새로운 문물이 도입됨에 따라 수원의 모습이 점진적으로 변해갔음을 알 수 있다. 축음기이다. 카메라이다. 성냥이다. 성냥 상자를 보면 수원이라는 글자를 새겨넣었거나, 수원의 상징인 남문을 그림으로써, 단순히 외부의 문물을 수용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근대 호적제도의 변천에 대한 자료이다. 각종 서적이다. 운전면허증과 자동차강습 교재이다. 수원의 생활상태를 조사했던 자료이다. 1원 지폐이다. 수원주조주식회사 화홍학 술병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대 수원의 일상생활 자료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축음기, ..
2016. 7. 18. 16:21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수원의 근대 교육에 대한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수원이 근대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다. 수원의 근대 교육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다. 설명에 따르면 수원지역 최초의 교육기관인 수원군공립소학교를 비롯해서, 수원고등농림학교와 사립삼일학교, 삼일여학교, 수원상업강습소 등과 같은 교육기관이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수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엽서이다. 수원에서 발간된 초등교재이다. 경기관찰부 공립소학교 회계대장이다. 수원군공립보통학교 학무위원 촉탁증이다. 경기도 소학교장 회의 자료이다. 수원상업강습소 졸업증서이다. 졸업기념 사진첩이다. 수원고등농림학교 자료이다. 수원삼일학교 학적부이다. 수업 필기장이다. 수원 학교의 다양한 교지이다. 수원 소재 ..
2016. 7. 17. 11:08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중 수원의 근대 문화 예술인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수원의 근대 문화 예술인 자료는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1960년대 수원의 모습을 관람한 후에 출구쪽 동선으로 오다보면 볼 수 있다. 작가의 모습이 벽면 가득 이어져 있다. 작가가 집필했던 원고 및 관련 자료도 함께 있다. 관람을 하다보면 이렇게 생긴 기계가 있다. 화면을 터치해서 작동하는 기계인데, 자신이 궁금했던 인물을 터치를 하면 간략한 프로필을 살펴볼 수 있다. 조선시대와 근대 시대에 수원에 대한 짤막한 평을 모아놓은 자료이다. 근대 수원의 문화 예술인 자료를 관람하면서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2016. 7. 16. 09:52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수원 남문시장 쌀가게 풍경을 포스팅 해보았다. 수원상회의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수원상회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쌀가마와 지게를 비롯해서 각종 도구들이 있다. 수원상회의 간판이다. 설명에 따르면 수원상회에서 일하는 모습을 나타낸 인물이 마광구 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원 영동시장에서 쌀의 무게와 수량을 정확하게 재었다고 한다. 수원상회에서 해당 월의 중요한 일정을 기록했던 월중 행사표이다. 녹색 칠판에 흰색 분필로 기록하였다. 수원상회의 선반 위에는 외상 장부와 거래장 같은 서류도 있다. 쌀, 팥, 보리 등을 2되 또는 1되의 양에 맞게 개별 포장도 해놓았다. 이러한 포장 방식은 당시 쌀 가게를 찾는 손님들과 편하게 거래를 했을 것 같다..
2016. 7. 16. 09:37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도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옆에 있는 수원 박물관에서 1960년대 모습을 담아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었던 해산물을 판매하는 삼일상회와 팔달 사진관을 비롯해서 천덕상회와 수원상회의 전체적인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천덕상회는 삼일상회와 팔달 사진관 사이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천덕상회에 대한 설명문이다. 설명에 따르면 어린이 분유를 취급하는 매장이었다가 잡화점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설명에 맞게 천덕상회의 간판에는 어린이 분유통 그림이 그려져 있다. 천덕상회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각종 물건들이 즐비되어 있다. 주류로 보이는 물건도 있다. 정확한 쓰임새는 알 수는 없지만 각종 음료, 과자,..
2016. 7. 16. 09:23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역사 박물관에서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해산물을 판매했던 삼일상회의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삼일상회의 간판이다. 간판에 물고기 그림이 있어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게 외부 벽에 있는 각종 도구들이다. 가게 외부 벽면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각종 포스터도 붙어 있다. 그림과 문구가 매우 재미있다. 신동아라는 곳에서 붙인 포스터도 있다. 미터법과 관련한 포스터도 있다. 컬러로 된 포스터도 붙어 있다. 고등어와 갈치를 판매한다는 문구도 있다. 가게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각종 도구들을 비롯해서 생선과 젓갈 등이 진열되어 있다. 각종 생선들을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다. 가게 간판에는 고등어와 갈치를 판매한다고 되어 있는데 오징어도 팔고 있다. ..
2016. 7. 15. 15:38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팔달 사진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팔달 사진관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여권과 돌 사진 등을 인화했나보다. 옷과 모자 등을 비롯해서 각종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우산과 비슷하게 생긴 조명장치도 있다. 모자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있다. 가방과 옷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는 사진 같다. 팔달 사진관 내부에 걸려 있던 사진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팔달 사진관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요즘에는 핸드폰 카메라나 미러리스, DSLR 등을 비롯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증명사진과 여권 사진 그리고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면 사진관을 방문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진관의 인프라는 바뀌었..
2016. 7. 15. 15:30 경기 지역 문화 산책/수원 박물관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원 박물관에서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수원의 모습 중 전파사 자료를 다루어보았다. 전파사의 간판이다. 전파사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TV, 전구, 전선, 선풍기, 오디오 등 각종 전자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전파사에서 일하는 인물의 표정이 매우 재밌다. 시대가 바뀌어서 지금 사용하는 것과는 크기나 성능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모양만 바뀌었을 뿐이기에 낯선 것은 없다. 다이얼 전화기가 여러 대 있다. 오디오와 라디오도 있다. 여름이라서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긴 팔과 긴 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색한 감이 있다. 당시에는 전자제품을 다루는 곳이나 수리는 받는 곳이 많이 없었을텐데, 지금은 전자제품을 구입하거나 A/S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매우 많다. 따라서 그..